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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한국에 모인 세계 '녹색당'‥기후변화 대응 '정치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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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갈수록 심각해지는 집중호우나 가뭄, 산불 탓에 요즘은 '기후 변화' 대신 '기후 위기'라는 말이 더 널리 쓰이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선 개개인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국가 차원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결국 정치가 달라져야 할 텐데요.

기후 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유럽의 정치인과 정치학자를, 김민욱 기자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