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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제보는 MBC] "깨밭에 일하다 날아갈 뻔"‥코앞에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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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소방 헬기의 이륙장이 민가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고통을 받고 있는 한 마을이 있습니다.

헬기가 뜰 때마다 소음과 먼지 때문에 마을이 마치 전쟁터처럼 변한다고 하는데요.

밭에서 일하는 농민들이 강풍에 밀려나갈 정도라고 합니다.

박혜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전북의 한 시골 마을.

소방헬기 1대가 굉음을 내며 이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