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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잠재력 있지만 피해 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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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잠재력 있지만 피해 줄 수도"

[앵커]

인간의 창작 활동까지 넘보는 생성 인공지능의 대표주자 챗GPT를 만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올트먼은 인공지능, AI의 큰 잠재력을 강조하면서도 위험성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샘 올트먼 / 오픈AI 공동 최고경영자> "(혹시 김치 맛보셨습니까?) 물론이죠.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