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일단가봐] 화장실에서 10분 버틴 청소년들에게 벌어진 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10분만 머물러도 시끄러운 고주파 소리가 들리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 다른 화장실은 어른들도 40분이 넘으면 고주파를 듣게 된다고 하는데요, 직접 화장실에서 냄새와 싸우며 실험해 봤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취재·구성 : 김혜민 / 영상취재 : 양현철 / 편집 : 김초아 / 작가 : 김유미·김채현 / CG : 장지혜·안지현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민 기자 khm@sbs.co.kr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