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6년 만에 만난 한일상의..."부산 엑스포 힘 모으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일 상공회의소는 6년 만에 회장단 회의를 열고 2025년 오사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부산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부산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최태원 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일관계가 중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지금은 어느 때보다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일 상의는 또 경제협력과 교류도 적극 추진해 인구감소와 공급망 재구축,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