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재수학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8일) 오전, 학원에서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학생이 130명이 나왔는데요.
당국은 이 가운데 30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서 의뢰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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