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재사용 단속반이 일부러 찢어놓은 어묵과 김치,
충격적이게도 그 행방은 다른 손님의 식탁 위였습니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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