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추가 발생·확산 없어…'청정국' 회복
우리나라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의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월 17일 마지막 살처분을 끝으로 28일간 추가 AI 발생이 없고, 바이러스 확산 증거도 없어 어제(8일)부로 세계동물보건기구의 자체 청정화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80일간 모두 75건의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닭과 오리 등을 살처분한 바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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