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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목발 짚고 나타난 최태원 "엑스포 유치에 중요한 행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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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부산서 열린 한일상의 회장단회의 참석

"테니스 치다 아킬레스건 파열"…인스타에 깁스 사진·동영상



(서울·부산=연합뉴스) 장하나 김기훈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열린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

정장 차림에 발목 깁스를 한 최 회장은 이날 오전 8시 55분께 휠체어를 탄 채로 4층 행사장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이후 휠체어에서 내려 목발을 짚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