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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정치쇼] 홍석준 "이동관 '가는 분위기'…아들 학폭 개입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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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료와 KBS 사장 거취 연계? 정치인 코스프레
- 포털에 '수신료 피하는 법' 수십 페이지
- 수신료로 압박? 일면 맞지만 방송장악 아냐
- 건전한 비판은 언론의 사명, 오보·편향이 문제
- 이동관, 지금 분위기대로면 방통위원장 갈듯
- 아들 학폭 문제에 이동관 개입한 것 없다
-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에 수신업 피해만 더할 뿐
- 세슘 180배 우럭? 원전 앞 방파제 안에 있던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6월 9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국회 과방위원 / 우리바다 지키기 TF)

▷김태현 : 균형 잡힌 시사, 김태현의 정치쇼 듣고 계시고요. 방송위 관련 논란, 이번에는 여당 입장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석준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방송위 문제 짚어보지요. KBS 김의철 사장이 대통령실에 내건 분리징수 방침 철회하면 내가 물러나겠다라고 해서 본인의 거취하고 KBS 수신료 분리징수 이걸 연동시켰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대통령실에서는 아니다, 연계할 수 없다라고 끊었는데요. 여당 입장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