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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이재명, '이래경 사태' 침묵하고 尹비난…안민석 "귀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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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래경 사태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말 뿐이었습니다. 파문이 일어난 지 오늘로 사흘째고, 아직도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어떤 사과나 책임있는 조치에 대한 언급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 중진 안민석 의원은 되래 "살아온 삶이 깨끗하고 진보 진영의 아주 귀한 자산"이라고 이래경 씨를 옹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