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특보는 오늘 입장문에서 아들의 학폭 사건을 다룬 2019년 12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해 "악의적 프레임의 가짜뉴스"라며 "무책임한 보도행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MBC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스트레이트>는 하나고 관계자와 피해자에게 철저히 사실을 확인한 뒤 방송됐으며 이 특보의 반론까지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앞으로도 충실한 취재와 자료분석을 통해 장관급 공직자에 대한 검증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범수 기자(bspark@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에 대해 MBC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스트레이트>는 하나고 관계자와 피해자에게 철저히 사실을 확인한 뒤 방송됐으며 이 특보의 반론까지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앞으로도 충실한 취재와 자료분석을 통해 장관급 공직자에 대한 검증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범수 기자(bspark@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