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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충북 최대 현안 '중부내륙특별법' 6월 중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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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의 주요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가 중부내륙발전지원 특별법 제정입니다.

과거 개발정책에서 소외됐던 중부내륙지역의 권리를 회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국회에서 특별법 심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중부내륙특별법 조속히 통과시켜라!"

정치권과 충북 지역 시민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