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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서울 수소버스 1,300대 달린다…생태 구축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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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소버스 1,300대 달린다…생태 구축은 과제

[앵커]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의 상당 부분이 버스 같은 수송 영역에서 나옵니다.

친환경 운송 수단이 절실한 이유인데요.

서울시가 2026년까지 1,300대의 대중교통을 수소차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수소 생태계 구축은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을 연결하는 공항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