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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군, 방공식별구역 진입한 중·러에 엄중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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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방공식별구역 진입한 중·러에 엄중 항의

[앵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어제(6일) 사전 통보 없이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는데요.

우리 군이 오늘 이 사안과 관련해 양국에 엄중 항의하며 재발 방지도 촉구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군이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인 오늘(7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양국에 공식적인 항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