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자폭' 등의 발언으로 이래경 혁신위원장이 지난 5일 사퇴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과에 무한 책임지는 게 당 대표가 하는 일"이라며, 책임은 당 대표에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 대표는 책임을 지는 방식과 사과 계획을 묻는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최원일 전 천안함장에 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준명 기자(surf@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다만, 이 대표는 책임을 지는 방식과 사과 계획을 묻는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최원일 전 천안함장에 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준명 기자(surf@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