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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자막뉴스] "미국이 먼저 말썽" vs " 중국의 괴롭힘 목격"...타이완해협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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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타이완 해협에서 중국 군함이 미군 군함 코앞을 가로지른 건 명백한 위협 행위라며 비판 강도를 높였습니다.

계속해서 긴장을 높이다간 머지않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존 커비 /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 머지않아 누군가 다칠 수 있습니다. 위험하고 비전문적인 초근접 항해에 따른 우려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오판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