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드린대로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던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9시간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선임 직후부터 천안함 자폭설 코로나는 미국발 등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됐기 때문인데요. 이래경 이사장은 사퇴했지만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은 다시 한번 타격을 받게 됐는데요. 관련 소식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노동일 파이낸셜 뉴스 주필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 이래경, 혁신위원장 임명 당일 사퇴
- 野, 사전에 이래경 문제 발언 인지 못 했나?
- 민주당, '이래경 부실검증 책임론' 직면
- 野, 이래경 논란에 계파 갈등 격화?
- 친명계 인사에 전권 주려고 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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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사전에 이래경 문제 발언 인지 못 했나?
- 민주당, '이래경 부실검증 책임론' 직면
- 野, 이래경 논란에 계파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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