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도입 예정인 공무원증입니다.
전면 아랫부분, 또 뒷면 가운데에 보이시나요?
'녹음 중'이라는 문구가 선명하죠.
공무원 신분증에, 녹음 기능을 탑재한 덮개를 장착한 건데요.
버튼만 누르면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막말은 기본에 협박부터 성희롱까지 악성 민원인들의 도 넘은 행태는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니죠.
녹음될 수 있다는 경고 차원부터 추후 증거 채집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요.
전면 아랫부분, 또 뒷면 가운데에 보이시나요?
'녹음 중'이라는 문구가 선명하죠.
공무원 신분증에, 녹음 기능을 탑재한 덮개를 장착한 건데요.
버튼만 누르면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막말은 기본에 협박부터 성희롱까지 악성 민원인들의 도 넘은 행태는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니죠.
녹음될 수 있다는 경고 차원부터 추후 증거 채집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