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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백악관 "타이완해협서 中 공격성 증가...누군가 다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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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최근 타이완해협에서 중국 군함이 미군 군함에 근접 운항한 것과 관련해 고조되고 있는 중국군의 공격성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브리핑에서 최근 중국 전투기의 근접 비행에 이어 중국 군함 사례가 발생한 데 대한 질문에 중국과 소통 채널을 열어두고 이런 행위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