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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진짜 클린스만호' 베일 벗었다…'中 구금' 손준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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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달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클린스만호의 명단이 나왔습니다. 지난 3월 클린스만 감독 데뷔전이 카타르 월드컵 멤버였다면, 이번엔 클린스만 감독의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석민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부상 당한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의 자리를 메운 손준호.

롱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고 상대 역습 위기에서 재치있게 볼을 빼냅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