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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6월 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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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원이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선관위에 대한 검찰 수사 요청서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선관위가 끝까지 감사를 거부하는 경우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원 전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2. 민주당 혁신위원장에 임명됐던 이래경 이사장이 반나절 만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래경 이사장은 과거 '천안함 자폭설'을 주장하기도 해 논란이 됐습니다.

3. 대통령실이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권고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반발했습니다.

4. 새벽시간 택배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택배일을 하는 어머니를 돕기위해 동행한 중학생이 숨졌습니다.

5.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인천 영종도에 '저렴한 비용'을 내세운 불법 주차대행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6. '비대면 진료'가 시작됐지만, 신청자 절반 가량이 진료를 거부당하는 실태, 취재했습니다. '초진금지' 조항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건데, 이미 예고된 혼선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7.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부 도네츠크 전선에서 전차 대대를 동원해 공격을 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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