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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렘브란트·카라바조가 서울로‥나흘 연속 매진된 '내셔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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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렘브란트, 카라바조, 반 고흐까지‥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들이 처음으로 서울에 온 건데요.

나흘 만에 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장슬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영국 트라팔가 광장의 '내셔널 갤러리'를 서울로 옮겨온 듯, 신과 인간의 얘기에 귀 기울인 르네상스의 고전이 전시의 첫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