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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서울시 문닫는 국·공립어린이집 속출할 듯‥사회보장 예산 대폭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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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시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직접 돌봄 사업을 크게 줄일 분위기입니다.

4년 전부터 제공해온 공공돌봄 서비스 관련 예산을 서울시 의회가 올해 대폭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공공 돌봄을 민간 위탁으로 돌리겠다는 건데, 돌봄 종사자들도, 이용자들도, 모두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서울 영등포구의 한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