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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현장검증] 무면허 청소년 유혹하는 전동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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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뉴스의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현장검증'입니다.

얼마 전 함께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학생들이 택시에 치여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죠.

이렇게 청소년이 전동킥보드를 타다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는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잇따르면서 재작년, 만16세 이상에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만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