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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엿새째 인양작업 "진전 없어"...軍 "유속 빠르고 시야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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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 당국이 서해 상에 추락한 북한 우주발사체 동체 잔해 일부에 대한 인양 작업을 엿새째 이어갔는데 별다른 진전이 없었습니다.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설비 이동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어 정부가 2차 정찰위성 발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

오늘 인양 작업 어떻게 진행됐나요?

[기자]
네, 서해 상에 추락한 북한 우주발사체 동체 잔해에 대한 인양 작업이 엿새째 이어졌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