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23세 정유정이 어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소식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최병묵 시사평론가, 함께 하시고요.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모셨습니다.
# '충격'의 연속
- 검찰, '또래 살해' 정유정 신상 공개 결정
- 정유정 "범행 당시 제정신 아니었다"
- 정유정이 가방 끌고 가는 모습 CCTV에 찍혀
# 응급실 '뺑뺑이'
-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 잇따라
- 당정, '응급의료 긴급대책' 발표
- 의료계, '응급의료 긴급대책'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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