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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6월 2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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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관위와 감사원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선관위가 헌법적 독립기관이라며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겠다고 하자, 감사원은 "엄중 대처" 입장을 내놨습니다.

2. 선관위에서 '아빠 찬스'와 '형님 찬스'에 이어 '근무지 세습' 정황이 추가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가 벌이는 자체감사 신뢰도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3. '구급차 뺑뺑이' 막을 순 없는지,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 점검해봤습니다. 종합병원 응급실이 위급 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용 응급실'을 늘리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