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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또래 살해' 23세 정유정‥"살인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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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과외 선생님을 구한다며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23살 정유정의 신상정보가 어제 공개됐습니다.

정유정은 살인을 직접 해보고 싶다고 경찰에 진술했는데, 석 달 동안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송광모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대 여성이 횡단보도 앞에서 주의를 살핍니다.

그리고 여행용 가방을 끌고 내리막길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