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신성범-배종호
배종호 “선관위 쇄신안, 일반 국민들 입장에선 상당히 부족하다는 반응 많아”
배종호 “노태악 위원장, 무한책임 느낀다면 사퇴 의사 밝히는 것 맞아”
배종호 “선관위, 60년 동안 관리감독 감시 사각지대에..이런 태도면 미래 없다”
신성범 “사표 낸 선관위 사무총장 사무차장, 공수처가 수사해야”
신성범 “현재 비상임인 선관위원장 상임으로 해야..사무총장도 없애야”
신성범 “김남국 의원 ‘함량미달’..어떻게 당시 여당 공천 받았는지 의문”
배종호 “마녀사냥식 곤란..윤리특위 결과 지켜봐야..의혹과 사실 구분해야”
신성범 “여야 정치인 ‘막말’, 강성 지지자들이 부채질”
신성범 “국민의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 보선에 현역 의원 안 나선 것은 ‘실익 없다’는 판단 때문”
배종호 “집권 여당 선출직 최고위원에 현역 의원 1명 밖에 없으면 약체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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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선관위 쇄신안, 일반 국민들 입장에선 상당히 부족하다는 반응 많아”
배종호 “노태악 위원장, 무한책임 느낀다면 사퇴 의사 밝히는 것 맞아”
배종호 “선관위, 60년 동안 관리감독 감시 사각지대에..이런 태도면 미래 없다”
신성범 “사표 낸 선관위 사무총장 사무차장, 공수처가 수사해야”
신성범 “현재 비상임인 선관위원장 상임으로 해야..사무총장도 없애야”
신성범 “노태악 위원장 사퇴하면 김명수 대법원장이 후임 지명하는 게 현재 구조”
신성범 “김남국 의원 ‘함량미달’..어떻게 당시 여당 공천 받았는지 의문”
배종호 “마녀사냥식 곤란..윤리특위 결과 지켜봐야..의혹과 사실 구분해야”
신성범 “여야 정치인 ‘막말’, 강성 지지자들이 부채질”
배종호 “양당 지도자들이 모범 보여야..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 만나서 협치 시작해야”
신성범 “국민의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 보선에 현역 의원 안 나선 것은 ‘실익 없다’는 판단 때문”
배종호 “집권 여당 선출직 최고위원에 현역 의원 1명 밖에 없으면 약체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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