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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살수차' 재도입?…매서워진 경찰의 강경 대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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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재도입?…경찰청장 "시간 두고 말할 것"

경찰 살수차…3년 전 사용 금지·전량 폐차

어제 민주노총 집회…경찰, 캡사이신 분사 준비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노총의 집회가 있기 전부터 윤희근 경찰청장은 캡사이신도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