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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본격 논의...민주, '후쿠시마 시찰단'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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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31일) 특혜 채용 의혹 관련자들을 수사 의뢰하기로 하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당장 정치권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 청문회를 제안하며 오염수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여야 모두 선관위 자체 감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 미진하다고 보는 것 같은데, 국정조사 논의 진전된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