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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검증 실효성 '한계'‥최종 평가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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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5박 6일간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을마치고 돌아온 시찰단이 어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진전이었다"면서도 오염수 안전에 대한 평가는 보류했는데요.

일본 측이 제공한 시료를 신뢰할 수 있겠냐는 의문도 남아있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일본 출국 전 이미 밝힌대로 정부 시찰단이 직접 오염수를 채취하는 일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