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자 속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작은 고양이가 발견된 곳은 호주의 한 우체통 속이었습니다.
우체통 안에서 고양이는 야옹야옹 거리며 울었고, 그 소리를 들은 행인의 신고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는데요.
누군가 우체통에 일부러 유기한 것으로 보여서 CCTV를 분석하면서 목격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양이를 구조한 동물단체는 새끼 고양이가 제때 발견되지 않았다면 생명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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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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