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뉴욕 맨해튼.
저마다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무언가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요.
현지시간 30일, 미국 뉴욕에서 '맨해튼 헨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입니다.
'맨해튼 헨지'는 뉴욕 42번가 빌딩 사이로 태양이 지면서 나타나는 아름다운 장면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매년 5월 말과 7월 초,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발생하는데 1년에 단 두 번만 볼 수 있다 보니 이 장면을 보기 위해 항상 많은 이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태양이 주는 황홀한 선물 같다"면서 직접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누리꾼들 반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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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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