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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단독] 내달 파리 '부산엑스포 PT'에 싸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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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월에 결론이 나는 엑스포 유치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4차 설명회가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지요. 첫 발표자가 누가 될지 관심인데, 우리나라는 깜짝 놀랄만한 월드 스타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엑스포 유치 2차 경쟁 발표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2030 부산 엑스포는) 미래의 세계를 즐기고 체험하는 세계 시민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