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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완전한 일상으로 한걸음 더" 코로나19 '심각'에서 '경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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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일부터는 코로나19에 걸리면 해야 했던 격리 의무가 사라질 예정입니다.

지난 3년 4개월 동안 지속됐던 코로나19 위기 사태가 오늘로써 사실상 종료됐는데요.

그동안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던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도 오늘 마지막 회의를 열었습니다.

내일부터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박소희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빨간색 '심각' 표지판이 주황색 '경계' 표시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