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열전도율이 구리나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소재인 탄소나노튜브 공장을 국내 최대 규모로 짓습니다.
탄소나노튜브는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외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2025년 새 공장이 가동되면 LG화학의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은 2,900톤에서 두 배 이상인 6,100톤으로 확대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탄소나노튜브는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외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2025년 새 공장이 가동되면 LG화학의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은 2,900톤에서 두 배 이상인 6,100톤으로 확대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