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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경계경보 '오발령' 소동‥시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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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발사로 백령도와 대청도 등 서해 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됐었는데요.

서울시도 오늘 아침 경계경보 발령 문자를 전송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행안부가 오발령이라고 정정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구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시는 오늘 아침 6시 41분쯤,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됐다고 위급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