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울산] 차량 관리부터 시승까지...울산에 '하이테크센터' 건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신공장 사업 추진 현황과 울산하이테크센터 건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 발표된 울산하이테크센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진단과 관리, 체험, 시승 등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공간으로 건립됩니다.

울산 남구 여천동 만여 ㎡ 부지에 내년 4월 착공해 오는 2027년 문을 열 예정으로 현대차는 2천500억 원을 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