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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與 "언론, 성역 아냐...불법 있으면 당연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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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MBC 압수수색에 대해, 언론이나 노조도 성역이 될 수 없다며 불법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MBC 기자는 국회에 제출된 한 장관의 인사청문회 자료를 불법으로 입수해 타사 기자 등에게 유출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