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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전세 제도 개편‥대안은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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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까 '전세 제도가 수명을 다 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말이 인상적인데요.

전세 제도 어떻게 해야 할지 경제팀 정동욱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정 기자, 장관이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면 전세 제도를 없애는 것까지 염두에 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올 것 같은데요.

◀ 기자 ▶

네, 시장에서 전세를 내놓은 임대인은 물론이고, 월세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세입자들의 우려도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