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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서울] 서울시, 전국 최초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3조 규모 추경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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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기혼과 미혼 여성을 위한 난자 동결 시술비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요금인상이 연기된 지하철과 버스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김종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0대 산모의 분만은 최근 10년 새 40%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20~30대 산모의 분만은 모두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