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는 대만 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내일(3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가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NHK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와르는 내일 오키나와현 사키시마 제도에 접근한 뒤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음달 3일까지 오키나와 지역에 피해를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마와르의 중심기압은 950hPa으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6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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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kktybo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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