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는데요.
역시 우승 후보다운데요?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아르헨티나.
세 번째 골 보시죠.
중앙선 부근에서 수비수 3명을 가볍게 따돌린 뒤 툭툭 치고 가다가 슈팅을 날렸는데요.
골문 구석에 꽂혔습니다.
이후 두 골을 더 넣으면서 5대0 대승을 거두고 조별리그 전승을 기록했는데요.
역대 최다 우승국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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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서승재 선수, 상대 공격을 계속 받아내는데요.
넘어지면서 또 걷어 올렸고, 앉아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아! 다섯 번째 공격에서 점수를 내줍니다.
집중력 정말 좋았는데, 너무 아쉽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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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하은 정규묵 기자(mook@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는데요.
역시 우승 후보다운데요?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아르헨티나.
뉴질랜드전에서도 먼저 두 골을 터뜨리며 앞서가는데요.
세 번째 골 보시죠.
중앙선 부근에서 수비수 3명을 가볍게 따돌린 뒤 툭툭 치고 가다가 슈팅을 날렸는데요.
골문 구석에 꽂혔습니다.
마치 대선배 메시를 보는 듯한 원더골이네요.
이후 두 골을 더 넣으면서 5대0 대승을 거두고 조별리그 전승을 기록했는데요.
역대 최다 우승국답죠?
=====
배드민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대회.
강민혁-서승재 선수, 상대 공격을 계속 받아내는데요.
넘어지면서 또 걷어 올렸고, 앉아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아! 다섯 번째 공격에서 점수를 내줍니다.
끈질긴 수비에 상대 선수들도 웃는데요.
집중력 정말 좋았는데, 너무 아쉽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하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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