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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한국인 관광객 3400여명 '발 동동'…휴양지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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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취재 기자를 통해서도 짚어봤습니다만, 어제 있었던 항공기 개문 사고의 용의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소식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들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소종섭 아시아경제 에디터, 함께 하시고요. 허주연 변호사, 모셨습니다.

# 공포의 착륙
- 승객 194명…9명 호흡곤란 증세 보여
- 항공사·국토부, 사고 원인 파악 중
- 항공사 측 "만석 아니면 해당 좌석 판매 안 해"

# 끔찍한 결말
- 30대 남성, '데이트 폭력' 조사받고 애인 살해
- 경찰, 30대 남성 야산서 긴급체포
- 피해자 보호조치 부실 지적…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