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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김남국, 세비로 잠행 쇼"..."자금세탁 사실이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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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액 가상 화폐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의원이 잠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코인 상장 정보 사전 취득과 대선 자금 세탁 의혹을 연일 부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당 차원의 맞불 공세는 자제하고 있지만, 친명계 일각에선 김 의원을 엄호하는 분위기도 읽힙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자체 진상조사단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업비트 관계자들을 국회로 불러 김남국 의원의 코인 상장 정보 사전 취득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