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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尹 지지율 36%...긍정·부정 평가 1위 '외교'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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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세를 멈추고 30% 중반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천 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p 하락한 36%로 나타났고

직무를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대답도 1%p 하락한 55%로 조사됐습니다.

직무 수행 긍정, 부정 이유로는 양쪽 모두 석 달째 '외교'를 첫손에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