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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한미 화력 과시‥8년 만에 최대 규모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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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 군이 북한의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화력 훈련을 벌였습니다.

8년 만에 최대 규모로 펼쳐진 건데요.

F-35A 스텔스기를 비롯해 한미 전력이 총동원됐습니다.

훈련 현장을 홍의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휴전선과 불과 20여 킬로미터 떨어진 훈련장.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이 시작되자, 즉각 대응에 나선 우리 공군 전투기 KF-16이 적진에 폭탄을 퍼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