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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세계적인 건축 거장 안도 타다오…사과를 앞세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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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출 콘크리트의 대가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건축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다는 평을 받는 그가 이번에는 청춘을 표현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원주의 뮤지엄 산, 제주의 유민 미술관과 글라스 하우스, 그리고 서울 마곡의 LG아트센터.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자연과 함께 하는 절제된 조형미를 추구해왔습니다.